나으 친구 얘르나랑
만날까- 하다가 급! 에버랜드 고고.
원래 이런건 갑자기 가줘야 제맛이라며.
비가 왕창 왔지만 얘르나의 나이스한(!!!)
드라이빙으로 무사히 도착.
드라이빙으로 무사히 도착.
비가 그쳤더랬지.후후

팔찌는 얘쁜 연두색이었다.
내가 본 입장권색깔 중 젤 예뻤던 듯.

입구에 있는 나무.
밤이 되면 아바타를 떠올리게 하는
불빛들이 마구마구 나오는 예쁜 나무.

코끼리랑 해맑은 얘르나랑.
사진찍는데도 안비키던 꼬맹이가 뒤에 보임.

기린이랑 나랑 약간 합성한듯한 사진.

기린이랑 나랑 완전 합성한듯한 사진.

회색하늘이랑 기린.
사파리에서 기린이 제일 예뻤다.
무늬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눈도 예쁜 기린.

각자 맘에 드는 선글라스 착용.

각자 맘에 드는 머리띠 착용.
토끼 한마리 사서 머리에 얹을까 했으나 별루.

에버랜드 안엔 선물가게가 참- 많다.
비와서 또 들어간 이곳에서
얘나가 엄청 맘에 들어하던 애벌레쿠션.

토끼인형이 한가득이었다.
별로 예쁘진 않았지만 그냥 토끼가 좋으니까.
나의 무한토끼사랑.

얘나는 이 사진보고 어디 편의점 같다고 했지만
...보다보니 진짜 편의점 같다,흑


오락가락하는 비에 티익스프레스를 한번 더 타느냐마느냐로
엄청 고생하다가 결국 못타고 찍은 슬픈 사진이라는.


조, 조명이...

회전목마와 그녀.
엄청 역동적이야...

사진이 찍히냐고 물어보고 있는 나.
사람이 없어서 참 좋았다.
이 정도만 되어도 자주 놀러올텐데.
야간으로 갔지만 아침부터 논듯한 피로곰이 몰려왔다.
비만 안왔어도 쓰러질때까지 탔을텐데
비가 계속와서 포기.
비니빈스 가서 맛있는 빙수랑 케익이랑 먹고 집에 왔다.

자유이용권을 찢는 그녀의 터프한 손놀림.

정말 오랜만에 먹은 녹차빙슈.

왠지 신기하게 생긴 치즈케익.
요즘 정말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스트레스를 받는 중이라
자신감도 의욕도 식욕도 없었는데(식신인데 원래!!!)
오늘 얘르나랑 예쁜동물들도 보고 소리도 악악 지르고
맛있는것도 먹었더니 좀 좋아진 것 같다.히힛
그나저나 난 할일이 있는데 이거 포스팅을 하고 있음.
이제 다했으니까 할일해야지.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