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7일 수요일

2010년 10월 28일

이 앞에 글만 많은 포스팅이었으니
오늘은 사진 위주로!
어디선가 이곳을 통해 나를 보고 있을
당신을 위한 배려. 헤헤.




공기는 차가울수록 청량하구나. 또 그런게 뭐 있지?
생각하며 본 아침 하늘. 구름이 신기했다



아침마다 지나가지만, 왠지 자다가도 꼭 쳐다보게 되는 한강.



10월인데 12월의 옷차림.
올해가 두번째로 기온이 빨리 내려간거랬나.
신문에서 그렇게 본 기억이 나네




점심에 만난 설언니가 아이폰으로 꾸민거ㅎㅎ
너무 급하게 만나서 아쉬웠어.
담엔 꼭 밤에 만나기루 약속했음.



급만남요청에도 바로 콜 해준 채원언니랑 대학로.
공연시간 기다리면서 글로리아진스에서 라즈베리치즈케익+아메리카노.
사람을 까다롭게 가리는데 대체 기준이 뭔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냥 좋은 사람은 그냥 직감적으로 알겠다.
한마디로 채원언니 좋단 얘기.ㅎㅎ



국내최초 넌버벌 퍼포먼스-라는 'funtasy'.
한참을 신나게 웃었다. 아무생각없이.



이건 어제 본 영화.
서울극장에 정말 백만년만에 갔는데
분위기가 이상했다.
영화는 soso. 기본 컨셉은 비포선라이즈 같은데
다른점이라면 주인공들이 나이들었고 배경이 조금 더 일상적이라
둘이 계속 될 것 같다는.



이건 언제지.
언제 찍은건지 모르겠지만
디카에 있길래.ㅎㅎ



성은님께 빌려와 드디어 읽게된 보통의 존재.
얼른 마저 다 읽어야 하는데.
요즘 집에 오면 딴짓하다 자기 바쁘네.



이건 자라섬에서.
내 손엔 핑크 코스모스.
오른쪽엔 댈님의 댄싱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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