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8일 화요일

if you want me, satisfy me



그는 좋은 사람이고, 나를 잘 알지만 채워주지는 못해.
결국 그래서 헤어졌고, 물론 다시 시작할 수도 없지.
그런데 이 거리감이 자꾸 아쉬워.
정말 엄청난 이기심이 아닐 수가 없군.
그가 날 채워주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나 역시 그가 내게 가진 기대치에 못 미친다는 걸 알아야지.





댓글 2개:

  1. @인스 - 2010/10/08 02:16
    웅. 그렇겟찌. 요즘엔

    everything gonna be alright!이란 말을

    주문처럼 외고 있음. 고마와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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