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스로 죽는한이 있더라도
오늘 끝을 보고야 말겠어.
그리고 끝이지만 시작인 시점에 놓여
떨리고 불안해하는 마음에
이런말을 해줘야지.
잘 되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잘 안되면 또 뭐 어때.
내가 가진 모든걸 쏟아부었으면,
나의 200%를 했으면 된거야.
안되면 부족하다는거고, 부족한건 채우면 되지.
지금 잘 안되면 뭐 어때. 결국 난 잘될건데.
그러기에 충분한 사람인데.
내가 나에게 해주는 토닥임.
하루에도 수십번을 넘어졌다가 또 일어서는
매일을 반복하는 요즘의 내 모습이 조금 안쓰러워서
이런 말이라도 해주고싶다.
나중에 주위에서 지금의 내 모습을 한 사람을 보면
꼭 내가 이렇게 토닥여주어야지.
아, 어른되기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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