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3일 목요일

예쁜 하늘, 산정호수, 두물머리

어제는..그니까 9월 23일은
맑은 공기+깨끗한 하늘+예쁜 구름+선선한 바람=lovely!
이런 날이었다. 날씨 좋다는 말 백번하고.
모든 사진은 약간의 언샵과 커브 말고는 보정없음.(그만큼 예뻐예뻐 T-T)
산정호수와 두물머리에 가기로 한 그날이 바로 이 예쁜날이었다!
>_<



이거봐. 진짜 예뻐.


햇빛 반짝반짝





물을 향해 있는 소나무들. 그리고 살짝 보이는 분수.


허브이동갈비. 모든게 신선하구 맛있구.
정신줄 놓고 열심히 먹고 행복해졌다.히히.


물이 반짝반짝해.
물고기들이 막 점핑했는데
그건 못담았다 힝.


놀라웠던 사실.
신데렐라 언니의 은조(문근영)네 대성참도가가 여기에 있다는 =_=
나는 더 멀리멀리 산구석에 큰 마을에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작았다.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야.


은조 비밀공간.
이거 본게 제일 좋았다!


구름이 구름이 구름이.
아무렇게나 찍어도 막 예뻐.


말도 안되게 자고 있던 고냥이.
진짜 세상이 다 귀찮다는 얼굴이었다.
왠지 귀엽고 마구 사랑스러워서 쓰담쓰담 해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빛이 자체 포토샵 해주셨어.
마이 러블리 브라운아이즈.흣


가을이네 진짜.


연꽃이 정말 많던 두물머리.


하루종일 신나게 놀다보니 해가 지고 있었다.


핑크색...인지 주황색인지=_=아무튼 그 구름.


여기 진짜 두물머리 포토존.
전국의 포토그래퍼들이 모여
작업을 하고 있는 듯 했다.


그들 사이에서 나도 살짝.
아 예쁘다.






댓글 2개:

  1. 날씨도 좋고~~ 고양이 정말 따뜻한곳에서 푸근하게 잠들었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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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햄순 - 2010/09/26 07:20
    날씨 정말 짱이었어요. one fine day!

    고양이 너무 귀여워서 업어오고 싶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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