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2일 일요일

힘들다




나에 대해 쓰는게, 그것도 사실을 쓰는게 왜 이렇게 힘든거지.
하루종일 앉아있었는데 마무리된게 없어서,
생각만큼 똑부러지게 못해내는 나한테 화가나서 눈물이 날 것 같다.
그래도 울면 지는거니까 안울고 끝까지 다 하고 갈꺼다. 흥.
여기서 못하면 집에가서 밤새 하면 되는거지.
이만큼 힘든건 앞으로 다가올 엄청난 일들의 발단이겠지.
씩씩하고 단단해질거야.





댓글 2개:

  1. 갑자기 논문때문에 하루종일 시달리던 (?) 시절이 떠올랐어요.

    종종 제 자신한테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었던 적이 있었거든요.



    씩씩하고 단단해 집시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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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van - 2010/08/23 10:15
    다들 그런 순간이 있는건가봐요 T-T...

    진짜 잘이겨내고 단단해져야겠어요!!!!!!!

    헤헤 힘이되는 댓글 감사해용~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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