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짜장면+탕수육=하트백만개


짜장면 탕수육의 조합을 사랑한다.
이들 앞에 서면 한없이 약해지고 이성의 끈도 끊어지고
얕은 자제력은 아예 없어져버린다는.......
오늘도 이들 앞에서 즐겁게 정신을 놓았다.
fucking diet.(스킨스를 하도 봤더니 이게 욕같지도 않아...)
2. 버블버블버블티

쟁반짜장과 탕수육을 정신놓고 먹었더니
아예 정신줄을 놔버려서 그동안 살찐다고 안먹던 버블티를 냉큼 먹었다.
(버블티 칼로리가 300칼로리가 넘는다. 내가 한시간 꼬박 런닝머신 해야 소모되는 칼로리임ㅠㅠ)
버블그린티는 처음 먹어봤는데 버블밀크티가 더 맛있는듯.
그러고보면 고등학교땐 버블티전문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엔 잘 안보이는 것 같다.
버블티 맛있는데. 쫄깃쫄깃.
3. 비왔다

비가 왔다. 또 오다 말다 오다 말다했지만
그래도 하루종일 칙칙한 얼굴을 해서는
적어도 비오는 티는 내준 하늘의 일관성이 맘에 들던 날.
세상 무너질듯 비오다가도 갑자기 해뜨는 요즘 날씨라 말이지.
선선하기까지 해서 맘에 들었다. 헤헤.
4. 눈물

좀 잘 우는 편이다. 눈물이 헤프다고 해야하나.
떼쓰는 어린아이가 남아있는지
억울해도 울고 서러워도 울고 슬퍼도 울고.
특히 가까운 사람 앞에서는 더 그런다.
나이들면서 고쳐져야할텐데 나이들면서 더 잘 우는 것 같다.
사춘기가 이제 오나-_-;; 정작 중고등학교때는 잘 안운듯.

히히. 셀카는 핸드폰 셀카가 최고다.
그것도 화질 안좋은걸루. 키키.
오늘 하루종일 놀았으니-_-
오늘밤이랑 내일은 열심모드.
버블티는 나랑 안맞아...울지좀마...
답글삭제@홍정표 - 2010/08/25 00:23
답글삭제버블이 싫은거야? 쫄깃쫄깃한데? 흐흫...수도꼭지 정.
짜장과 탕수육은 최고의 절친..+ㅁ+....
답글삭제그래서 전 짜탕면을 즐깁니다...훗
@쿠오 - 2010/08/25 00:28
답글삭제엄청 찰떡궁합이죠!
아아 역시 다들 즐기고 계셨어,ㅎㅎ
울지좀마 하니까 누가 저한테 똑같이 했던 게 생각나효 -_- 아니 눈물이 나는걸 어쩌라구! ㅋ
답글삭제이시간이 이런포스팅 어쩔껌니까 소녀님!!!!!!!!!!!! 짜장믄!!!!!! 탕슉 ㅠ_ㅠ 몸에 안좋은데 가끔 그 야릇한 맛이 생각이나서 잠이 안온다는 ㅋㅋ
: 근데 소녀님 울지마효. 눈 부어서 좋지 않아효 =_= 에휴. 울어도 눈만 안부으면 좋겠어요. 펑펑 울게. 울면 왠지 좋지 않아효? (........나만 그런가;; 속이 시원언 한것이;;)
@van - 2010/08/25 01:44
답글삭제아아...맞아요 정말 눈물이 나는건 참기도 힘들어요 T-T
그나저나 저도 지금 배가 고파서...
사진보면서 침을 한바가지...하아악!
근데 진짜 울고나면 좀 좋아요.힛
항상 그렇진 않지만 후련-할때가 있어요!
그치만 울면 너무 티가 나서..
얼굴에 '나 울었어요-'라고 써있어서
밖에서 울면 좀 곤란해져요ㅜㅠ,아아아-
맘놓고 울 공간도 부족한 바깥세상(?)이어요.흑